성수전략_(2)
건원건축이 한강변에 50층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최후의 전략정비구역으로 남은
<성수전략정비구역제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>에 당선되었습니다. 

2009년 한강공공성 회복선언에 따라 발표된 5개 전략정비구역(성수·여의도·합정·이촌·압구정) 중 한 곳인 성수전략정비구역은
총 4개지구로 나누어지며, 그중 금번 수주한 1지구이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. ‘낙후된 공업지역’이란 이미지를 벗어나 강북을 대표하는 부촌으로 탈바꿈하여 한강변의 유려한 스카이라인을 장식할 이번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건원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