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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under

건원건축을 설립한 사람들

명예회장 양재현
회장 곽홍길
사장 윤용근

건축은 도시차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

1984년 세 명의 젊은 건축가들은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‘파트너십(Partnership)’으로 건원을 설립했습니다. ‘건축은 도시차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’는 생각은 창립 당시부터 다각적 사고를 이끌고자 했던 설립자들의 약속이자 건원의 기본 정신으로, 건원건축이 대한민국 주거 및 도시환경 디자인의 역사를 이끌 수 있었던 원동력 입니다. 건원건축은 더욱 다원화되고 복잡해지는 현 시대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가치로서 그 기본정신을 지켜나갈 것입니다.